제가 피부가 환절기만 되면 너무 예민해지는 하얗고 혈색없는 그러나 적절한 유분으로 얼굴에 광이 나는 타입이에요 남들은 너 피부좋다 많이들 하지만 저는 제 피부 알잖아요 얇고 건조하고 예민하니깐 아무꺼나 못쓰는 쫄보였어요
소티스는 원래 7년정도 전부터 알고 있었던 엠플이에요 그래서 수분 엠플은 스파하고 나온것 같은 향 때문에 더 좋아하구요
환절기에 예민해지고 이제 30대 초반이 되니깐 칙칙하고 기미가 많이 오르고 뾰로지 올라오고 나면 착색이 되어버려서 새로운 엠플을 좋은 기회에 구매하게 되었답니다
저 조만간에 럭희 vvip되겠어요 너무 많이 사서 의지하고 지인들 선물해줘서요